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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본사앞에서 십여년 간 줄기차게 복직투쟁을 해온 조합원동지는 이번 기회에 무조건 복직되어야 한다. 해고사유가 어찌하여 간 이유 불문하고 조합원이 있는 회사로 돌아와야 한다. 청운의 꿈을 있게 해준 회사, 그 꿈을 짓밟아 버린 회사는 바로 kt 였습니다. 이제, 세월도 무릇 두 성상을 넘어 셋 성상을 바로보고 있는 AI 시대의 광화문 앞 복직투쟁은 실로 눈물 겹기만 합니다. 검은 머리의 청년이 이제는 백발이 성성한 초로의 나이에 접어든 모습은 우리시대의 볼썽사나운 kt의 민낯 이기도 합니다. 관용을 베풀고 용서하고 함께 손잡은 노사의 멋진 모습을 연말이 가기 전에 보고픈 마음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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